안녕하세요. 저희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입니다.
제가 지금 뜻밖에 육아로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물론 오빠의 아기라 애봐주는 공은 없고 우울증은 더해가는데요
남자친구와 결혼식이 코로나로 망설여져서 언제쯤 식을 해야할지 둘 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머리식힐 겸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
저희가 주말만 쉬는 일을 하다보니 어쩌다 제주가 첫 긴 여행이 될거 같아요
성격상 시끄럽고 핫한걸 못하는 성격들이라 조용하고 프라이빗 한 곳을 찾고 있어서 이런 이벤트를 하기에 참여해봅니다!
저희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게 좋은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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